[종합비타민] 내돈내산, 종합비타민 센트룸

가리지 않고 이것 저것 잘 먹으면 굳이 영양제를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1인이다. 그러다 어떤 자료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평균 국민들의 영양소별 기준치 대비 섭취비율이 칼슘은 70%, 칼륨은 85% 정도로 결핍이고, 여자는 특히 칼슘이 67% 밖에 안된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칼슘과 칼륨 외에도 단백질, 지방, 칼슘, 인, 철, 비타민 A, 티아민,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비타민C의 개별 통계에서 대개 30% ~50% 이상의 국민들이 기준에 미달하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와 불면증, 만성 무기력증이나 만성 피곤증 등이 단지 심리적 이유만이 아니라 필수 영양성분의 불균형에서 비롯된다는 것도 알았다. 결론적으로 몸의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부족한 것들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특히 피곤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 종합비타민, 비타민C, 코엔자임Q10 (항피로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B1, B2, B3, B5, B6 가 들어간 종합비타민이 필요하다. 코엔자임 Q10은 항산화제로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효소이다. 

 

그래서, 영양제를 찾게 되었다. 여러 자료들을 정리해서 알아보니 아래와 같은 영양제가 필수인듯 하다. 

 

- 비타민 D

- 오메가 3

- 종합 비타민

- 유산균

- 비타민 C

- 칼슘

- 루테인

- 코엔자임 Q10

 

처음에는 아이허브에서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를 구매해서 먹었다. 종합비타민으로 처음에 선택한 것은 아래 사진. 남성과 여성용으로 각각 구매해서 오래기간을 먹었다. 

 

영양제의 사이즈가 서양인들을 겨냥했는지 물이랑 먹는게 여간 불편하다. 게다가 이게 하루 한 알만 먹는게 아니라 세 알을 먹어야 하는거라 번거롭다. 해외 배송이라 배송 기간도 길고... 그래서 결국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갈아타게 된다. 

 

여기 저기서 정보를 찾고 정리해서 선택한것이 센트룸의 종합비타민이다. 알약의 사이즈도 좀 작아서 먹기에 좀 더 편안하다. 

가격은 보통 50정 기준으로 남, 녀 구분없이 27,000원이 대세이다. 아래 링크의 경우, 70정이 배송비 포함 28,800원으로 좀 더 저렴하다. 구매링크는 아래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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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은 대체로 50정에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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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여성용 한꺼번에 구매할 수도 있다. 각각 70정씩이고, 가격은 56,170원이니까 가격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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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많아지면 구매 단가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미 잘 먹고 있어서 검증이 된 사람들은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지, 처음 먹어보는 분들은 일단 50정 정도만 먹으면서 효과를 검증하는걸 추천한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